안녕하세요, 대전 전민부동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매물은 충남 금산군 군북면 호티리에 위치한 매매 물건으로,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3개 필지로 이루어진 토지입니다. 이 매물은 금산군 토지매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매물의 간단한 설명
이번 매물은 충남 금산군 군북면 호티리에 위치한 3개 필지로 이루어진 총 7,506㎡(2,270평) 규모의 토지입니다. 현재 유기농 인증하에 블루베리 농원을 운영 중이며, 유기농 인증 인수도 가능합니다. 살짝 경사가 있는 지형으로 자연 속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농원 운영 가능
해당 매물은 계획관리지역에 위치하며, 지목은 전으로 등록된 7,506㎡(2,270평) 규모의 토지입니다. 현재 유기농 인증하에 블루베리 농원을 운영 중이며, 매입 후에도 농원을 계속 운영하고자 하신다면 유기농 인증 인수가 가능합니다. 살짝 경사가 있는 지형으로 자연의 풍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이 매물은 전원주택 단지 조성이나 농장 운영에 적합합니다.
매물의 위치
매물의 위치는 금산IC에서 차량으로 약 13분, 금산군청에서 약 14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매물 주변은 아스콘 포장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며, 매물 경계는 철재 펜스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닐하우스 내부에 블루베리가 식재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물 공급 시스템과 빗물 배출 홈통이 설치되어 있어 농원 관리가 수월합니다.
다양한 활용 방안과 매매 조건
이 매물은 금산군 토지매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공합니다. 먼저, 필지를 4개로 분할하여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거나 단독주택을 신축하여 농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블루베리 농사를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은 유기농 인증까지 함께 인수하실 수 있습니다.
매매가는 4억 원으로, 평당 약 17만 원에 해당합니다. 2021년 이후 호티리 지역의 실거래 현황을 참고하셔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매물은 전원주택 단지 조성이나 농원 운영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릴 만한 토지입니다.
금산군 토지매매에 관심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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